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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VS 행위(Word VS Deed)_균형 잡힌 복음 전파 / 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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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말 VS 행위(Word VS Deed)_균형 잡힌 복음 전파 / 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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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아가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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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듀웨인 리트핀 지음 | 유정희 옮김 옮김
발행일 2015.9.9
ISBN 978899771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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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는 복음을 전하는 것과
살아내는 것의 조화가 간절히 필요하다!

 - 조셉 스토웰, 필립 라이켄, 켄트 휴스, 앨버트 몰러, 데이비드 도커리 등 추천

이 책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의 소명에 있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말과 행위’의 문제에 대해, 성경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본서는 이 두 가지의 적절한 성경적 균형을 추구한다. 따라서 옳은 균형을 이루기 위한 기준을 재정립하게 한다.

이 책의 말하는 것은…
현대 사회는 교회의 ‘언어적 증거’가 선택사항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받아들이기 쉬운 환경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언어적 행위는 대부분 경시되었다.

세상은, 교회가 굶주린 자를 먹이고 병든 자를 고쳐줄 때는 박수해 주지만, 십자가의 말씀을 전할 때는 그러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이 예수님과 관련해 수치와 거절을 당하지 않으려는 우리의 자연적 성향과 결합하여,
우리로 하여금 복음을 버리고 선행을 향해 움직이게 만들었다. 그 결과 언어적 증거는 은근히 무시당하고,
행위가 말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 안에서 우리는 평안해한다.  
그러면서 점점 행위가 말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매일 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다.
단지 행위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행위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행위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으나,
그래도 말없이 복음을 전할 수는 없다. 복음은 본래 언어적인 것이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언어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 주장은 매우 단호하다. 우리는 이 주장을 꼼꼼히 살펴볼 것이다. 또 자신의 주장에 권위를 부여하기 위해, 성경말씀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혼란에 빠지고 만다.
성경을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으로 여긴다면, 본문을 손상시키지 않고 그대로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본문을 최선을 다해 바르게 이해하고 전달하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추천의 글
“듀웨인 리트핀은 핵심구절을 신선하고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평상시처럼 정확하고 신중하게 논의를 전개하여,
우리가 말과 행위로 복음에 능력을 부여하도록 이끄는 데 꼭 필요한 공헌을 했다.”
_ 조셉 스토웰(Joseph M. Stowell), 코너스톤대학교 총장

“이 책은 교회에 있어 늘 반복되는 중요한 주제이자 우리 세대와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리트핀은 뛰어난 글솜씨와 해박한 신학적 지식을 사용한다. 또 목회자로서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복음의
말과 복음에 합당한 행위의 적절한 관계를 보여준다.”
_ 필립 라이켄(Philip Ryken), 휘튼대학교 총장

“듀웨인 리트핀은 완전히 성경적인 답을 제시하는데, 복음을 증거하는 데 있어 행위의 역할과 함께 선포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결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_ 켄트 휴스(R. Kent Hughes), 일리노이 주 휘튼에 있는 대학교회(College Church) 명예 담임목사

“이 책은 모든 설교자가 가방 속에 꼭 지녀야 할 책이다. 나는 이 책에 매우 감사한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_ 앨버트 몰러(R. Albert Mohler), 남침례신학교 총장

이 재미있는 책이 목사와 교사, 교회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게 할 것이다.
그래서 그 결과가 신실한 삶과 확신 있는 선포로 나타날 것이다.
_ 데이비드 도커리(David S. Dockery), 유니온대학교 총장

본문 엿보기
예수님과 사도들 모두 행동으로 ‘복음을 전한’ 적이 없고 그럴 수도 없었다. 말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주장에는
경솔한 생각과 아무렇게나 하는 말이 내재해 있다. 그렇게 주장하려면 복음에서 인지적 정보를 빼거나,
‘전파하다’(preach)라는 용어를 모호하게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두 가지 전략 모두 혼란을 일으킬 뿐이다. …
우리가 예수님과 사도들에게서 듣는 메시지에는 한결같이 인지적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알리거나 전달하려면 필히 언어적 코드를 사용해야 하는 그런 내용이다. …
성경 어디에도 행위 자체가 어떤 것을 ‘전파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어떤 것을 ‘전파하라’고 할 때는 항상 언어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이다.        
_ 2. 복음은 언어적인 것이다(p.46) 중에서

우리 세대의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으려 하지 않지만,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어쩌면 이사야 시대처럼 하나님의 진리를 들으면 불신만 더 깊어질 것이다. 그렇더라도 문화적 현실 때문에 복음전파
사역에 대한 이해가 흐트러지거나, 복음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약해져서는 안 된다. 복음전파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을 말로 증거하는 행위다. 전하는 사람의 감정이나 약점에 따라 복음의 능력은 달라지지 않는다.         …
내가 반대 의견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나 자신이 그 말씀대로 신실하게 살지 못하더라도,
그로 인해 복음의 능력이 무색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복음은 우리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_ 3. 복음전파는 언어적인 것이다(p.61) 중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의 행위가 언어적 증거를 보충해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복음이 어떻게 들리느냐에 영향을 미쳐
복음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행위 자체로는 복음을 전할 수 없지만, 분명히 복음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고,
전달자인 우리를 더 믿을 만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전하는 말을
‘빛나게 하는’[코스메오(kosmeo), ‘영광스럽게 꾸미다, 위엄을 높이다’, 딛 2:10] 것이다. …
사도 바울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 3:6). 오직 하나님만이 자라게 하실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과정에 우리의 말과 행위를 사용하기로 하셨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역할이 있다. 우리가 그 역할을 수행하지 않거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더라도
복음은 능력을 잃지 않는다.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이 사람들을 그분께로 이끌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하고 계신 일, 앞으로 하실 일에 대한 좋은 소식을 사용하려는 성령의 계획에서 비롯되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유일한 문제는 우리가 그 과정에서 맡은 역할이다.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니면 방해가 될 것인가? 하나님은 은혜롭게도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우리의 말과 행위로 참여하도록 계획하셨다. 그 두 가지 소명에 충성하는 것은 우리의 임무다.
_ 10. 복음을 빛나게 하라(p.149, 159) 중에서
                                                         
누가복음 4장을 우리 시대에 맞게 적용하려면, 가장 중요한 점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두어야 한다.
즉, 왕을 떠나서는 왕국이 존재할 수 없다. 주창자들이 이 구절을 사회 정치적 안건으로 축소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하나님나라는 가난한 자를 돕고, 갇힌 자에게 다가가고, 눈 먼 자를 치료해 주고, 억눌린 자를 자유롭게 해주는 일에 관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환원주의자의 방식은 그 구절의 핵심을 심하게 왜곡하는 것이다.
하나님나라는 이런 일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나라는 무엇보다도 왕에 관한 것이다. 이 각각의 일 중심에 계신
예수님에 관한 것이다. 예수님 자신, 즉 예수님이 누구이고, 무슨 일을 하셨으며, 무슨 일을 하시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실
지가 가난한 자들이 간절히 원하는 궁극적인 복음인 것이다. …
사실 예수님이 항상 가난한 자를 물질적 가난에서 해방시켜주거나, 죄수를 감옥에서 나오게 하거나, 눈 먼 자를 고쳐주거나,
압제를 없애주지는 않으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엇을 주셨는가?
예수님은 자신을 주셨다. 그리고 마지막 날 하나님나라가 완성될 때 이런 일들이 이루어질 거라는 궁극적인 약속을 주셨다.
예수님은 포로 된 자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시는 분이다. 갇힌 자를 참으로 자유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이다.
억눌린 자에게 궁극적인 자유를 주시는 분이다. 그리고 영적인 시각을 주시는 분이다. 이런 것이 하나님나라의 참된 열매다.
_ 13. 잘못 인용되는 세 가지 핵심 구절(p.209) 중에서

‘필요는 소명이 아니다.’ 우리의 말이든 행동이든 세상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한참 모자랄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기는 불가능하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 짐을 지실 수 있다.
모든 필요에 반응하려다가 결국 능력이 부족한 것을 알게 되어 죄책감과 절망감에 빠지면 실패하고 지치게 된다.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필요가 아무리 합당하더라도, 그 필요보다는 하나님의 소명에 근거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이 훨씬 더 좋다.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어떤 일은 할 수 있다. 끝이 없어 보이는 세상의 필요 중에,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기신
것은 무엇인가? 즉, 성벽 건축에서 내가 맡은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면 세상의 필요가 우리의 능력을 훨씬
능가할 때 포기하거나 좌절과 패배감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희생적인 일에 초점을 두도록 하자.
_ 결론․ 총정리(p.241) 중에서

차 례
서문 말인가 행위인가

1부 말의 중요성
 1. 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2. 복음은 언어적인 것이다
 3. 복음전파는 언어적인 것이다

2부 행위의 중요성
 4. 추상적 개념과 그 용도
 5. 삶에 적용되는 신학
 6. 복음에 합당한 행위
 7. 지혜로운 삶
 8. 왕께 순종하라
 9.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라
 10. 복음을 빛나게 하라
 11. 피조물을 관리하라

3부 성경을 잘 다루는 것의 중요성
 12. 말씀을 올바로 분별하라
 13. 잘못 인용되는 세 가지 핵심구절

결론 총정리

저자소개
듀웨인 리트핀 (Duane Litfin)
듀웨인 리트핀은 옥스퍼드대학교와 퍼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에 휘튼대학교의 일곱 번째 총장으로 부임해 17년 동안 섬겼고, 지금은 명예총장이다.
휘튼대학교에 오기 전 리트핀은 교회에서 목사로 10년, 학계에서 교사로 14년간 활동했다. 폭 넓게 책을 저술했고,
목사와 학자로서의 특별한 조화로움을 지녔다. 리트핀의 글은 미국에서 많은 저널과 정기간행물에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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